눈부신 봄날 한자락 기품...'목련'(Magnolia)

오늘의 꽃은 '목련'(Magnolia), 꽃말은 ‘자연에의 사랑’.

목련. / 생생비즈

도도하게 하늘을 향해 피어나는 그 자태는 우아하고 청아하다. 정원의 골격을 이루는 교목으로 손색이 없으며 봄날 눈부시게 아름답다.

목련. / 생생비즈

목련도 꽃색 및 모양이 다른 다양한 종류가 있다. 해가 잘 드는 곳에 심으면 매년 풍성한 꽃을 피운다. 정원에 한 그루만 있어도 고급 분위기를 자아낸다. 물빠짐 좋고 배수가 잘되는 흙에서 잘 자란다.

목련. / 생생비즈

자연을 닮고 싶다면 목련을 닮자. 아무리 추운 겨울을 지났어도 따뜻한 햇살 아래 다시 피어나는 그 끈기와 품위, 우리 삶에도 꼭 필요한 미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