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군에 2번이나 치명적 참패를 가져다 준 한국 해군의 전설 참수리 325정!

북한 해군을 두 차례 꺾은
전설의 고속정, 참수리 325정


대한민국 해군에는
‘전설’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고속정이 있습니다.

바로 참수리 325정입니다.

이 고속정은 1999년 제1연평해전과
2009년 대청해전에서 두 차례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단 한 명의 전사자도 없이
전과를 올렸습니다.

1999년 6월, 북한은 연평도 인근
북방한계선(NLL)을 무력화시키려는
시도를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6월 15일 아침,
북한 경비정 3척이
NLL을 넘어 남하하자, 우리 해군의
참수리 325정을 포함한 고속정들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오전 9시 28분경, 북한 경비정은
우리 함정에 10여 미터까지 근접한 후,
들이받기를 시도했습니다.

이에 참수리 325정은 침착하게
40mm 함포와 K6 중기관총으로
대응 사격을 가했고, 그 결과
북한 경비정 1척을 격침,
나머지는 퇴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약 14분간의 교전에서
아군 피해는 없었습니다.

2009년 11월 10일에는 북한 경비정이
다시 NLL을 넘었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교전수칙에 따라
경고 방송과 경고사격이 이루어졌으며,
북한의 실탄 대응에 맞서
참수리 325정은 76mm 함포로 응사,
북한 함정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결국 북한 경비정은 불길에 휩싸인 채
퇴각했고, 우리 측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처럼 참수리 325정은
단순한 고속정이 아니라,
냉정한 판단력과
뛰어난 작전 수행 능력으로
해군의 위상을 높인
상징적인 전력입니다.

비록 지금은 퇴역했지만,
참수리 325정이 남긴 용기와 전통은
대한민국 해군의 자부심으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