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양에 가면 있음..
어릴 적에 한 번 갔었던 추억을 안고 다시 가봄.

어딜 가나 공룡 모형이 있는데 놀랍게도 머리랑 꼬리는 움직임
애기들은 좋아할 것 같음..

주변엔 나름의 놀이시설도 갖추고 있음.

표를 끊고 들어가는 입구.
산 속에 자수정을 어떻게 찾아서 캤는지 내심 궁금..

예전에는 없었는데..
보트체험이 생겼음..
이른 아침에 갔음에도 대기가 좀 있기도 하고 타진 않음.
공간이 넓은 곳에선 뺑뺑 돌고 계심 ㅋㅋ
나름의 액티비티.
사진은 없으나 아이들을 위한 오리배도 있음.

내부에 꽤 큰 공룡모형들이 전시되어 있음 ㅋㅋ

귀여운 고래..?

사실 자수정동굴이라 자수정에 포커싱 맞춰서 역사나 활용 뭐 그런 걸 보여주나 했는데..
그런 건 좀 아쉬웠다.
근데 입김이 나올 정도로 으슬으슬하고 위에서 물이 떨어져서 한 번씩 맞음.

없진 않은데..

자연의 자수정을 이러하구나.


자수정이라 그런지 보라보라함

그렇게 관람을 끝내고 가려고 하니 주변에 절이 하나 보여서 잠시 들렀음
송운사라는 곳인데 아마 굴을 활용한 절인가 싶었음.

조금은 여러 볼거리 보단 자수정 본연에 포커스를 맞췄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건..
나이가 들어서일까.
암튼 외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