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둠스데이>에 이 배우들이 다 나온다고요?

<어벤져스: 둠스데이>에 출연할
27명의 배우 공개 🦸

한국 기준으로 지난 27일(금) 오전 12시, 마블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 의문의 라이브 방송이 시작되며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어요.

바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 페이즈 6의 두 번째 영화이자, 다섯 번째 ‘어벤져스’ 영화인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캐스팅 공개 영상이었는데요.

약 10분에 한 명씩 배우 이름이 적힌 감독 의자 뒷부분을 보여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 라이브는 총 27명의 출연진을 공개하며 무려 5시간 27분 동안 진행되었지요.

해당 라이브를 통해 지난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공개된 ‘빅터 폰 둠(닥터 둠)’ 역의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비롯한 영화의 핵심적인 캐스팅이 여럿 공개되었는데요.

우선 ‘어벤져스’의 기존 멤버였던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 ‘샘 윌슨(캡틴 아메리카)’ 역의 앤서니 매키, 그리고 ‘스콧 랭(앤트맨)’ 역의 폴 러드가 출연을 확정 지었어요.

더불어 4월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썬더볼츠*>에 등장하는 ‘버키 반즈(윈터 솔져)’ 역의 세바스찬 스탠, ‘옐레나 벨로바(블랙 위도우)’ 역의 플로렌스 퓨, ‘알렉세이 쇼스타코프(레드 가디언)’ 역의 데이비드 하버, ‘존 워커(U.S. 에이전트)’ 역의 와이엇 러셀, ‘밥 레이놀즈(센트리)’ 역의 루이스 풀먼, 그리고 ‘에이바 스타(고스트)’ 역의 해나 존-케이먼도 출연할 예정이지요.

<썬더볼츠*>에 이어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로 처음 등장할 예정인 ‘리드 리처즈(미스터 판타스틱)’ 역의 페드로 파스칼, ‘수 스톰(인비저블 우먼)’ 역의 바네사 커비, ‘벤 그림(씽)’ 역의 에번 모스-배크랙, ‘조니 스톰(휴먼 토치)’ 역의 조셉 퀸 또한 <어벤져스: 둠스데이>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이외에도 <블랙 팬서> 시리즈의 ‘슈리(블랙 팬서)’ 역의 레티티아 와이트, ‘음바쿠’ 역의 윈스턴 듀크, 그리고 ‘네이머’ 역의 테노치 우에르타 메히아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샹치’ 역의 시무 리우, <팔콘과 윈터 솔져>에서 첫 등장한 ‘호아킨 토레스(팔콘)’ 역의 대니 라미레즈도 출연을 확정 지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로키’ 역을 맡은 배우 톰 히들스턴도 이번 작품을 통해 오랜만에 드라마가 아닌 영화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지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사실!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캐스팅 공개가 가장 화제가 되었던 이유는, 바로 20세기 폭스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엑스맨> 오리지널 트릴로지의 주역들이 복귀한다는 소식이 공개되었기 때문인데요.

‘찰스 자비에(프로페서 엑스)’ 역의 패트릭 스튜어트와 ‘에릭 렌셔(매그니토)’ 역의 이안 맥켈런을 비롯해, ‘행크 맥코이(비스트)’ 역의 켈시 그래머, ‘스콧 서머스(사이클롭스)’ 역의 제임스 마스던, ‘레이븐 다크홈(미스틱)’ 역의 레베카 로메인, ‘커트 바그너(나이트크롤러)’ 역의 알란 커밍이 출연을 확정 지었어요.

더불어 <데드풀과 울버린>으로 잠깐 등장한 배우 채닝 테이텀의 ‘레미 르보(갬빗)’도 등장할 예정이지요.

한편, 마블 스튜디오는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언제나 더 많은 이들을 위한 공간이 있어요…(There’s always room for more…)”라고 말하며 공개된 캐스트가 끝이 아님을 시사하였는데요. 과연, 어떤 캐릭터들이 더 등장할까요?🤔

현재 제작에 돌입한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2026년 5월 1일 개봉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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