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속옷 흘러내린 줄...가슴에 남은 타투 흔적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아찔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나나는 개인 계정에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와 함께한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 화보에서 나나는 아슬아슬한 브라톱을 입고 관능적 매력을 뽐냈다.
나나의 화보는 지큐 코리아 11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아찔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나나는 개인 계정에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와 함께한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 화보에서 나나는 아슬아슬한 브라톱을 입고 관능적 매력을 뽐냈다. 나나의 날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또, 아직 다 지워지지 않은 타투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쇄골 라인부터 가슴 라인, 옆구리 쪽에 많이 옅어진 타투를 드러냈다.
앞서 나나는 지난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 참석 당시 온몸에 문신한 것이 드러나 화제가 됐다. 지난해 8월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서 나나는 "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해소법으로 문신을 택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어머니의 부탁으로 전신 문신을 지우고 있다. 엄마는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나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이후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레드 멤버로도 활약했으며, 현재는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독보적인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된 소설처럼 멸망해 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준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작품이다.
나나의 화보는 지큐 코리아 11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지큐 코리아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의 전남친 모임?... 캐스팅 잘못해 충격 상황 벌어졌다
- '행복한 줄' 사유리, 아들이 그만.. 가슴이 찢어진다
- 청순 여배우, 마약 파문... "미안해요" 대국민 사과까지
- '30세 나이 차' 스타 커플, "여친 고등학생 때 처음 만났다" 고백
- 오윤아, 드디어 재혼.. "아들도 아빠 빈자리 느껴"
- 유명인 11살 딸, 용돈 얼마길래... '2천만원' 보석 직접 결제
- '7번방 선물' 예승이, 엄청난 미인됐다..
- 헤어진 하하·안혜경, 놀라운 소식.. 여기 할리우드 인가요
- 술집 종사자와 동거... 김혜은, 사생활 싹 공개됐다
- '아프리카TV 리브랜딩' 숲, 7년 만에 구독료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