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만 보인다' 압도적 활약 중인 이강인 [체코전 라이브]
김성수 기자 2026. 6. 12. 11:27
[과달라하라(멕시코)=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이강인만 보일 정도다. 체코와의 월드컵 1차전 이강인이 전반 초반 압도적 활약을 보이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전반 23분까지 0-0으로 맞서고 있다.
경기 첫 10분간 한국이 볼을 많이 점유하며 주도해 경기했다. 전반 11분 이날 경기 첫 슈팅이 나왔다. 이강인이 중원에서 수비를 젖힌 후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이재성에게 패스했고 이재성이 박스안에서 공을 잡고 뒤로 패스한 것을 손흥민이 슈팅했지만 수비맞고 굴절돼 코너아웃이 됐다. 이후 이한범의 헤딩슛이 하늘 위로 뜨는 등 한국이 경기 초반 위협적 공격을 가했다.
전반 13분에는 골대와 30m쯤 되는 중앙 위치에서 이강인이 과감한 왼발 중거리슈팅을 때렸고 골키퍼 선방에 막혀 코너아웃됐다. 이강인의 자신감있는 모습.
전반 23분경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있기전까지 한국 대표팀은 이강인의 압도적 활약이 가장 눈에 띄었다. 이강인은 볼소유, 패스, 슈팅까지 한국 공격을 혼자 주도하며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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