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1300억 공격수 영입에 리버풀이 웃는다?…태업 선언 2820억 공격수 영입 가능성 열렸다 "뉴캐슬이 놓아줄 가능성 있다고 봐"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영입에 리버풀이 웃을까.
뉴캐슬은 30일(한국시각) "구단은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인 슈투트가르트로부터 공격수 닉 볼테마데를 영입하며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했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볼테마데의 이적료는 6900만 파운드(약 1300억 원)로 알려졌다. 볼테마데는 뉴캐슬과 6년 계약을 맺었다. 등번호는 27번이다.
볼테마데는 "이 놀라운 클럽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 처음 접촉했을 때부터 구단이 나를 원하고 큰 계획이 있다는 걸 느꼈다"며 "독일을 떠나는 것은 내 인생에서 큰 걸음이지만, 모두가 나를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벌써 가족처럼 느껴진다. 감독님과의 대화를 통해 내가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올바른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볼테마데가 뉴캐슬의 합류하면서 알렉산더 이삭의 거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이삭은 자신이 월요일 이적시장 마감 전에 리버풀로 이적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삭은 지난 시즌 27골을 넣으며 뉴캐슬의 공격을 이끌었다.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이끌었다.
하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구단과 사이가 틀어졌다. 리버풀 이적을 원했다. 그는 뉴캐슬의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에 함께 하지 않았다. 팀 훈련도 소화하지 않고 있다. 개별 훈련을 진행 중이다.
리버풀은 1억 1000만 파운드(약 2070억 원) 규모의 제안을 제시했지만, 뉴캐슬이 거절했다. 1억 5000만 파운드(약 2820억 원) 규모의 제안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뉴캐슬이 볼테마데를 영입했다. 또한 '토크스포츠'는 "뉴캐슬은 여전히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요르겐 스트란드 라르센 영입도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스트란드 라르센까지 뉴캐슬 유니폼을 입는다면, 이삭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리버풀이 뉴캐슬과 협상 테이블에서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 '토크스포츠'는 "소식통들은 아직 합의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강조하고 있다"며 "만약 리버풀이 두 번째 제안을 한다면, 언론 보도와는 달리 1억 3000만 파운드(약 2440억 원)까지 지급할 생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리버풀은 뉴캐슬이 볼테마데를 영입하며 이삭을 놓아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클럽 레코드로 영입한 만큼 자금 회수를 노리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만약, 이삭이 이적한다면, 잉글랜드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뉴캐슬의 태도는 강경하다. 이삭에게 적절한 몸값이 제시돼야 내보낸다는 입장이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많은 돈을 쓴 리버풀이 다시 한번 천문학적인 금액을 제시해야 할 수도 있다.

만약, 이삭이 리버풀로 간다면, 리버풀은 하비 엘리엇을 판매할 수도 있다. '토크스포츠'는 "엘리엇이 팀을 떠나는 것이 허용될 수 있다"며 "그러나 이삭이 오지 않을 경우, RB 라이프치히의 관심에도엘리엇은 리버풀에 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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