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을 통해 대식가 유튜버 쯔양이 색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은 물론 부모님까지 놀라게 했다.
먹방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스모키 메이크업과 코 보정용 패드까지 착용한 그녀의 파격적인 변신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2일 업로드된 영상에서 쯔양은 식탁 대신 화장대 앞에 앉아 메이크업을 준비했다.
그는 "먹방 외의 PPL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화장품 광고 촬영을 위해 뷰티 콘텐츠에 도전하게 된 배경을 직접 밝혔다.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으로 잘 알려진 쯔양이 화장을 진하게 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영상에서 쯔양은 쌍꺼풀 테이프를 이용해 짙은 눈매를 연출하고, 진한 아이섀도우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평소와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코 라인을 높이기 위해 사용한 '코뽕'까지 추가돼 그녀의 얼굴은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인상을 줬다.

이후 쯔양은 이 메이크업 상태로 부모님 댁을 방문했다.
갑작스런 딸의 변신에 어머니는 “쟤 누구야?”, “쌍꺼풀 수술했어? 코도 한 거야?”라며 깜짝 놀랐고, 아버지 역시 “얼굴이 왜 이렇게 됐냐”고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쯔양은 “다 메이크업이다”라며 코뽕을 직접 떼어 보여 상황을 해명했고, 그제야 부모님도 안심한 표정을 지었다.

이 영상은 공개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빠르게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 털털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사랑받아온 쯔양이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팬들은 “쯔양 이렇게 변신도 가능했어?”, “웃기면서도 귀여웠다”, “진짜 엄마, 아빠 반응 현실적이라 더 재밌다”는 반응을 남기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쯔양은 이번 도전을 통해 단순한 먹방 유튜버를 넘어 다양한 콘텐츠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영상 말미에 그는 “처음 해보는 뷰티 PPL이었지만 재미있었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콘텐츠는 쯔양의 새로운 시도에 대한 대중의 호기심과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향후 그녀의 채널이 어떤 변화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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