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응답하라 시리즈로 화려하게
돌아왔던 배우 이미연
그러나 다시 조용히 종적을 감추며,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그녀는 여전히 신비로운 존재입니다




그런 그녀의 2008년 손태영-권상우 결혼식
당시 하객 패션은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하객룩 교과서” 같은
순간이었는데요


이날 이미연은 어깨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차콜 블랙의 구조적인 원피스를
선택해 단정함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잡았습니다

짧지 않은 기장, 깊지 않은 네크라인,
그리고 허리선을 강조한 절제된 실루엣이
“품격 있는 하객룩이란 이런 것”을 보여줬죠

화려한 액세서리 하나 없이도,
단정하게 묶은 머리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이미연은 그 자리에
단 한 명뿐인 배우로서의 분위기를 완성했네요
모두가 과하거나 튀는 패션을 할 때,
오히려 절제된 미니멀리즘으로
시간이 흘러도 촌스럽지 않은 룩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이 하객룩은 지금 봐도 전혀 뒤처지지
않네요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이후
잠깐의 복귀를 알렸던 이미연은
최근 또다시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감춘 상태입니다.
신비롭고 조용한 이미지,
그녀가 언제 다시 스크린이나
브라운관으로 돌아올지
여전히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죠
출처 언론사(이미지 내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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