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 매진! 매진! 매진…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가 서울에 이어 수원‧고양‧부산 매진으로 기염을 토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대구도 매진 초읽기다. 전설이 될 트롯 사내들의 무서운 티켓 파워가 입증이 된 것이다.
지난 6월 13일 안양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포문을 연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는 성황리에 마무리된 서울에 이어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수원 공연, 8월 8일 고양 공연, 8월 29일 부산 공연까지 잇달아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여기에 오는 7월 18일에 개최되는 대구 공연 역시 잔여 좌석이 빠르게 소진되며 매진 초읽기에 돌입, 전국적인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수원 공연은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 속에 이례적인 추가 공연까지 확정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수원 공연은 애초 오는 7월 25일 수원에서 오후 1시와 오후 6시 총 2회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됐다. 이에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요청이 이어지면서 7월 26일 오후 1시 공연을 추가 오픈했고, 해당 회차 역시 매진이 임박하자 같은 날 오후 6시 공연까지 추가 편성하며 팬들의 기대에 화답했다.
부산 공연 또한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이러한 흥행 열기는 대구 공연으로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잔여 좌석 역시 빠르게 소진되며 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
‘무명전설’ 콘서트에서는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특별한 셋리스트와 오직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 출연진들의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으로, 현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콘서트 관계자 측은 “전국투어를 향해 보내주시는 큰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관객들의 기대에 걸맞은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는 대구(7월 18일)를 비롯해 수원(7월 25~26일), 대전(8월 1일), 고양(8월 8일), 광주(8월 22일), 부산(8월 29일), 부천(9월 5일), 전주(9월 12일), 청주(9월 19일)등 전국 각지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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