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이퀄베리 집중…부스터스, 지난해 매출 109.6% 늘어

김혜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eyjiny@mk.co.kr) 2026. 3. 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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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커머스 기업 부스터스가 지난해 연간 결산 결과 연 매출 1527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최윤호 부스터스 대표는 "이퀄베리를 통해 검증한 글로벌 브랜드 성장 공식을 바탕으로 브랜든의 해외 확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라며 "어떤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의 성장 공식을 시스템과 조직 역량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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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스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이퀄베리 [이퀄베리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 커머스 기업 부스터스가 지난해 연간 결산 결과 연 매출 1527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스터스는 전년 대비 매출 109.6%, 영업이익 179.9% 증가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4.2%p 상승한 16.7%를 기록했다.

부스터스는 뷰티 브랜드 이퀄베리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랜든을 운영하고 있다. 이퀄베리는 북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연속 기록했고, 브랜든도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다. 글로벌 매출 비중은 하반기 54%까지 확대됐다.

[부스터스]
최윤호 부스터스 대표는 “이퀄베리를 통해 검증한 글로벌 브랜드 성장 공식을 바탕으로 브랜든의 해외 확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라며 “어떤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의 성장 공식을 시스템과 조직 역량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스터스는 2022년 브랜든을 출시하며 브랜드 사업을 본격화했다. 2024년 1월에는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를 북미 아마존 입점에 론칭했으며, 1년 반만에 130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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