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천만 사극 계보 부활할까...최고 제작진 의기투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최고의 배우들은 물론, 국내 대표 최고의 제작진이 완성한 작품으로 기대를 높인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왕과 사는 남자'가 장항준 감독의 독보적인 스토리텔링과 국내 최고 제작진들의 손길로 완성된 사극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최고의 배우들은 물론, 국내 대표 최고의 제작진이 완성한 작품으로 기대를 높인다.

먼저 대한민국 대표 흥행 사극 ‘관상’에 참여했던 배정윤 미술감독과 심현섭 의상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관상’뿐 아니라 ‘도둑들’, ‘탈주’, ‘파과’ 등 폭넓은 장르의 작품에서 시대와 공간에 딱 맞는 섬세한 프로덕션 디자인을 선보여온 배정윤 미술감독은 치밀한 자료조사와 고증을 통해 영화의 주요 배경인 광천골의 공간을 밀도 있게 완성했다. 당대의 기와 제작 공법을 고려해 시멘트가 아닌 황토로 기왓장을 제작했고, 강원도 기후에 특화된 너와집을 구현하는 등 남다른 디테일로 마을의 생동감과 현실감을 높였다. ‘관상’부터 ‘사도’, ‘박열’, ‘올빼미’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사극 영화에 참여해 ‘사극 의상 전문가’로 불리는 심현섭 의상감독 역시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인물들의 감정까지 담아낸 의상을 직접 디자인 및 제작했다. 심현섭 의상 감독은 역사 문헌을 참고해 궁궐 인물들의 복식을 재현했고, 광천골 사람들의 경우 면과 마직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의상으로 소박한 생활감을 보여줬다.

새해 가장 기대되는 작품으로 주목받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를 앞둔 내달 4일 개봉한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젠 20만전자" 여전히 싼 삼성전자…올해 영업익 170조 예상
- “군인 밥값 내고 사라진 부부를 찾습니다” [따전소]
- ‘효도수당’도 지급? “설 명절에 20만원 드려요”…지원 대상은
- "10년 뒤 유재석처럼"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도미노 손절
- "실적부진 알면서 팔았다"…머스크, ‘부당 매도’ 혐의로 피소
- 순금 한 돈, 드디어 100만원 돌파...근데 내가 팔 땐 80만원, 왜?
- 할매 '김장 조끼'가 600만원?…카리나·제니도 입더니 '명품' 됐다
- "내 여친 성폭행 해 줘" 유명 쇼핑몰 사장의 두 얼굴 [그해 오늘]
- 나나 "주택침입 강도에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 [공식]
- "우리 동네 치킨은 왜 더 비쌀까?"…프차 '자율가격제'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