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포도알 꼭 쥐고 꾸벅꾸벅…팬들 귀여워 자지러진다

정다연 2024. 9. 1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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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민시가 귀여움을 유발했다.

고민시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많이 먹고 실컷 자고 아주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고민시는 숍에서 헤어를 받는 중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이다.

고민시는 최근 tvN 예능 '서진이네2'에서 인턴으로 활약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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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고민시 SNS

배우 고민시가 귀여움을 유발했다.

고민시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많이 먹고 실컷 자고 아주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고민시는 숍에서 헤어를 받는 중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샤인머스캣 한 알을 두 손가락으로 꼭 잡은 채 미동이 없어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유발한다.

고민시는 최근 tvN 예능 '서진이네2'에서 인턴으로 활약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고민시 SNS
사진=고민시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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