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라이브러리`로 탈바꿈하는 개포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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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개포도서관 재건축 사업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선릉로4길에 있는 개포도서관은 강남구에서 가장 큰 도서관으로, 재건축을 통해 개포근린공원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파크 라이브러리' 개념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재건축되는 개포도서관은 2027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며, 지하 공영주차장을 포함, 지하 4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1만3781㎡ 규모로 재건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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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개포도서관 재건축 사업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선릉로4길에 있는 개포도서관은 강남구에서 가장 큰 도서관으로, 재건축을 통해 개포근린공원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파크 라이브러리' 개념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개포도서관은 그동안 개포 택지지구 재개발에 따른 수요 증가와 안전 문제를 고려해 규모를 확장하는 재건축이 추진돼왔다. 그러나 재원 확보가 어렵다는 이유로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중앙투자심사에서 2차례 반려된 바 있다.
이에 시교육청과 강남구가 협력해 도서관과 지하공영주차장 복합화 시설을 계획하고 건립비를 지원하는 등 협약을 체결하면서 재건축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재건축되는 개포도서관은 2027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며, 지하 공영주차장을 포함, 지하 4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1만3781㎡ 규모로 재건축된다. 총 건립비는 약 462억이다. 시교육청은 완공 시 연간 약 100만 명 이상이 이용할 것이라며, 특히 반경 1.5㎞ 이내 28개 초·중·고 학생 약 2만2천 명이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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