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OTT 업계 새역사를 쓴 국민배우...넷플릭스 마저 위협한 이 작품

박지훈 주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 티빙 3년 내 최고 구독 기여 대기록

배우 박지훈 주연의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티빙(TVING)에서 역대급 흥행 성과를 거두며 신기록을 작성했다.

티빙에 따르면 지난 11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는 공개 첫 주 유료 구독 기여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3년간 공개된 티빙의 모든 드라마 콘텐츠 중 공개 일주일 차 기준 최고 구독 기여 성과에 해당한다.

드라마의 흥행은 원작 신드롬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드라마 방헌 이후 네이버웹툰 등 원작의 조회수가 무려 170배 이상 폭증하는 등 강력한 IP(지식재산권) 연쇄 효과를 증명했다.

플랫폼 밖에서의 성적표 역시 압도적이다. tvN을 통해 동시 방송 중인 이 작품은 지난 19일 방송된 4화 시청률이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9%, 최고 9.1%(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돌파하며 매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화제성 역시 정상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5월 2주 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타이틀롤을 맡은 박지훈(강성재 역)이 1위에 올랐으며, 작품 또한 OTT 오리지널 화제성 부문 1위를 휩쓸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은 이번 신작을 통해 시청률과 화제성, 플랫폼 유료 가입자 견인까지 성공하며 흥행 보증 수표로서의 가치를 재차 입증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잡은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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