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금 만기가 지나도 그냥 두는 분이 많습니다.
만기가 지난 돈은 약정 이자를 주지 않습니다. 은행은 따로 연락하지 않습니다. 이자에서 손해 보는 경우 3가지를 정리합니다.

3위 - 입출금 통장에 묵혀둔 목돈
수시입출금 통장 금리는 거의 0에 가깝습니다. 당장 쓰지 않을 돈이라면 파킹통장만 옮겨도 다릅니다. 같은 은행 안에서 옮길 수 있습니다.

2위 - 만기 자동연장 설정
자동연장은 그때의 금리로 다시 묶입니다. 금리가 떨어진 시기에 걸리면 몇 년을 낮은 이자로 보냅니다. 연장 전에 금리를 비교하십시오.

1위 - 만기 뒤 방치한 정기예금
만기가 지나면 약정 이자가 아니라 훨씬 낮은 금리가 적용됩니다. 1년을 더 둬도 이자가 거의 붙지 않습니다. 만기일을 달력에 적어 두십시오.
세 가지를 다 챙길 필요는 없습니다. 통장 만기일부터 확인하십시오.
출처 : '환율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