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솜이 보랏빛과 분홍빛 꽃들이 가득한 화사한 공간을 배경으로, 그녀만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어요.
사진 속 다솜은 단정한 화이트 칼라가 돋보이는 블랙 자켓에 풍성한 프릴 디테일이 살아있는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드라마틱한 '블랙 스완' 룩을 완성했는데요.
은은하게 감도는 레드 브라운 톤의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그녀의 맑은 피부가 대비를 이루며, 마치 숲속에 핀 한 송이의 검은 장미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요.
이번 스타일의 핵심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올 블랙 코디에 더해진 화이트 포인트와 과감한 실루엣에 있어요.
자켓 소매 끝으로 살짝 비치는 화이트 커프스와 칼라가 시선을 위로 끌어올려 얼굴을 더욱 화사하게 밝혀주고, 무릎 위로 올라오는 언밸런스한 프릴 스커트 라인이 그녀의 늘씬한 각선미를 자연스럽게 강조해 주거든요.
화사한 미소와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여유로운 포즈를 취한 이번 코디는, 다솜이 가진 지적인 이미지에 사랑스러움까지 더하며 가장 완벽한 '페미닌 시크'의 정석을 보여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