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나는 이수근 피해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 완전체와 형님들이 만난다.
21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물 '아는 형님'에는 글로벌 대세 스트레이 키즈가 출연한다.
아이엔은 "부모님께서 '아는 형님' 출연하는 걸 보고싶어 하셨다"며 스트레이 키즈가 완전체로 처음 출연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 완전체와 형님들이 만난다.
21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물 '아는 형님'에는 글로벌 대세 스트레이 키즈가 출연한다. 이들은 형님들에게 스트레이 키즈를 제대로 알리겠다는 포부와 함께 예능감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의 리더 방찬은 "'칙칙붐(Chk Chk Boom)' 뮤직비디오에 우정 출연해 준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개인 번호로 연락하는 사이"라며 글로벌 인맥을 자랑한다. 또한, 창빈은 "외국 사우나에서 남자 팬을 마주쳐 민망했던 적이 있다"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필릭스는 "나는 이수근 피해자"라며 과거 개그맨 이수근과 있었던 일화를 고백해 이수근을 당황하게 했다고 한다.
한편 승민은 "아이돌로 데뷔해서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는 건 성공의 상징"이라며 출연 소감을 밝힌다. 아이엔은 "부모님께서 '아는 형님' 출연하는 걸 보고싶어 하셨다"며 스트레이 키즈가 완전체로 처음 출연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커밍아웃' 와썹 지애, 동성 연인과 키스…웨딩화보 분위기
- "축의금 조금 내고 겁나 X먹어"…구설수 오른 김종국 발언
- 부부 강제추행 만연…"언제든 만질 수 있다는 건 잘못"
- 트럼프 당선 유력, 선거인단 300석 이상 전망도…‘트럼프 집권 2기’ 예고[2024美대선]
- "러 파병 온 북한군, 첫 교전서 '상당수' 사망"
- 전남편 공개 저격한 황정음 "아이 모습 나만 본다, 메롱"
- "깨 아니었어?"…닭한마리 국물에 '발 달린 벌레' 둥둥
- '시신 훼손' 북한강 유기 장교, 시신 차에 싣고 "주차돼요?"
- 코요태 김종민 "11살 연하 여친과 내년에 결혼…민망해"
- "719만원이던 월급이 66만원"…현대트랜시스 직원들의 고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