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51세' 추성훈, 국내 격투기단체 블랙컴뱃 통해 2년여만에 복귀 예고

이재호 기자 2026. 5. 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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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면 51세가 되는 추성훈이 국내 격투기 단체인 블랙컴뱃을 통해 2년여만에 복귀를 예고했다.

추성훈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격투기 복귀를 알렸다.

이미 같은날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블랙컴뱃 대회에 모습을 드러내 복귀를 공식화했던 추성훈.

그의 마지막 종합격투기 경기는 2024년 1월 원챔피언십 니키 홀츠켄(네덜란드)와의 대결로 당시 추성훈은 1라운드 TKO패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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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7월이면 51세가 되는 추성훈이 국내 격투기 단체인 블랙컴뱃을 통해 2년여만에 복귀를 예고했다.

추성훈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격투기 복귀를 알렸다.

ⓒ추성훈 SNS

추성훈은 "아저씨의 마지막 도전, 나랑 붙고 싶은 사람 연락달라"라며 자신이 상대를 고르겠다는 의향도 밝혔다.

이미 같은날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블랙컴뱃 대회에 모습을 드러내 복귀를 공식화했던 추성훈. 그의 마지막 종합격투기 경기는 2024년 1월 원챔피언십 니키 홀츠켄(네덜란드)와의 대결로 당시 추성훈은 1라운드 TKO패 당한 바 있다.

이미 마지막 경기로부터 2년반가량 지난 시점에서 7월이면 51세가 되는 추성훈이 또다시 경기에 나서겠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경기를 끝으로 추성훈이 29세의 나이인 2004년 데뷔한 종합 격투기에서 은퇴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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