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돈 받고 파산한 회사…딘딘도 나섰다 “해결에 보탬되고파”

최승우 2025. 11. 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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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용 학습 앱 '파트타임스터디' 운영사 파산으로 이용자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해당 서비스를 홍보했던 유튜버 미미미누(본명 김민우)에 이어 가수 딘딘(본명 임철)도 사과 입장을 밝혔다.

딘딘은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를 믿고 참여하신 분들 가운데 피해를 본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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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용 학습 앱 ‘파트타임스터디’ 운영사 파산으로 이용자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해당 서비스를 홍보했던 유튜버 미미미누(본명 김민우)에 이어 가수 딘딘(본명 임철)도 사과 입장을 밝혔다.

딘딘은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를 믿고 참여하신 분들 가운데 피해를 본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가수 딘딘. 딘딘 인스타그램 캡처
그는 “현재 운영사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라며 “피해자 상당수가 학생이거나 취업 준비생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 홍보를 보고 가입한 이용자만 따로 특정해 보상하는 것은 어렵다는 안내를 받았다”면서 “피해 사실이 널리 알려지고 해결 방향을 찾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용자들에게는 피해자 단체방 참여와 채권 등록을 당부했다.

해당 서비스는 수험생이 보증금을 맡기고 학습 목표를 달성하면 보증금에 인센티브를 더해 돌려주는 구조다. 현재 알려진 피해 규모는 이용자별 20만~90만원 수준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환급을 받지 못한 수험생들의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운영사 ㈜스터디워크는 파산 절차에 돌입했으며 환급은 채권자 등록 단계로 넘어간 상태다.
딘딘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과문. 딘딘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입시·교육 콘텐츠로 알려진 미미미누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과 영상을 올린 바 있다. 그는 “광고주 선정을 위해 업체 대표를 직접 대면하고 자료 검토도 철저히 했으나, 내부에서도 경영 악화가 숨겨져 있어 파산 당일 메일로 상황을 처음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자신이 받은 광고비 전액과 추가 금액을 피해자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파산 사실을 알게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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