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스, 100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에 '상한가'[특징주]
신하연 2026. 5. 19. 09:53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졸스(018700)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1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졸스는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75%)까지 오른 2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통상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가치 희석 우려로 악재로 인식되지만, 제3자배정 방식은 외부 투자자의 자금 유입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신규 최대주주 변경 기대감 등이 부각되며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졸스는 전날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9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는 1595원이며 발행 대상은 지피클럽이다.
회사는 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대해 “경영정상화를 위한 재무구조개선 및 운영자금 조달”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되면 지피클럽이 졸스의 최대주주로 변경될 예정이다. 발행 신주는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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