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토평2 공공주택지구 특별 전담 TF 회의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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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최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TF 회의를 열고 향후 지구계획 수립을 대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엄진섭 부시장은 "회의를 통해 각 부서의 현안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라며 "구리토평2지구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LH와 지구계획 수립 협의 과정에서 시의 전략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리 개발과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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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섭 부시장 "구리토평2지구 시 전략 반영해야"
다목적 돔구장, 장자호수공원 등 자족 활성화 분야

시는 엄진섭 부시장을 추진단장으로 ▶상징 건물 ▶자족 활성화 ▶광역교통 ▶용지확보 등 4개 분야 부서 간 매주 회의를 통해 부서별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다목적 돔구장, 장자호수공원과 샛강 등 대표 건물 분야와 자족 활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의 현안 발표와 질의응답을 실시했다.
특히 다목적 돔구장 조성 필요성, 녹지와 연계한 수변공간 활용 방향, 자족 기능 확보를 위한 산업·도시계획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엄진섭 부시장은 "회의를 통해 각 부서의 현안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라며 "구리토평2지구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LH와 지구계획 수립 협의 과정에서 시의 전략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리 개발과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현재 행정 여건을 고려해 특별 전담 회의단을 중심으로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향후 체계적인 전담 조직 신설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달 중 LH가 발주한 지구 계획 수립 관련 기본계획·기본설계 용역 수행 업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5월부터는 MP(마스터플랜)회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에는 지구계획 수립 절차가 추진될 전망이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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