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화명생태공원에 튤립 보러 오세요"…활짝 핀 6만5000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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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화명생태공원 꽃단지에서 6만 5000송이 튤립이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8일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지난해 12월 6만 5000구의 튤립 구근을 공원 내 튤립단지 약 4000㎡ 면적에 심었다.
낙동강 생태공원에서는 튤립을 시작으로 여름에는 화명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길 수국단지, 삼락·화명·대저생태공원 일원에 코스모스와 백일홍 등의 꽃단지, 가을에는 대저생태공원 분홍쥐꼬리새 군락지와 바늘꽃(가우라) 단지 등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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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 화명생태공원 꽃단지에서 6만 5000송이 튤립이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8일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지난해 12월 6만 5000구의 튤립 구근을 공원 내 튤립단지 약 4000㎡ 면적에 심었다. 11종의 튤립 구근은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꽃을 틔워 완연한 봄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낙동강 생태공원에서는 튤립을 시작으로 여름에는 화명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길 수국단지, 삼락·화명·대저생태공원 일원에 코스모스와 백일홍 등의 꽃단지, 가을에는 대저생태공원 분홍쥐꼬리새 군락지와 바늘꽃(가우라) 단지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본부는 새로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삼락생태공원 가족 공원 테마 화단, 화명·맥도생태공원 향기 꽃길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
김경희 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봄나들이 계획하고 있다면 봄꽃 가득한 낙동강 생태공원에서 아름다운 봄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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