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도 코로나19 검사·치료기관 운영

서윤덕 2022. 9. 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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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에서도 추석 연휴 동안 코로나19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휴 첫날인 모레(9일)부터 나흘 동안 적게는 28곳, 많게는 95곳의 '원스톱' 진료 기관이 운영됩니다.

의료기관이 부족한 진안과 고창에서는 보건소에서 먹는 치료제를 처방받을 수 있고, 무주, 장수, 임실, 순창에서는 보건의료원 응급실에서 24시간 진료받을 수 있습니다.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이나 상담 전화번호는 전라북도 누리집과 인터넷 포털을 통해 자세히 안내할 예정입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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