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우승' 잉글랜드 Vs '첫 우승' 스페인, 남자 유로 복수전까지…'축구의 신'은 조용히 웃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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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자 축구는 해가 갈수록 발전 중입니다.
기존 남자 축구 리그의 팀들이 여자 축구팀을 창단, 자연스럽게 국가대표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잉글랜드는 지난해 남자 유로에서 스페인에 패했던 남자팀의 복수를 해주게 되고.
스페인은 남자팀과 동반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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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유럽 여자 축구는 해가 갈수록 발전 중입니다.
기존 남자 축구 리그의 팀들이 여자 축구팀을 창단, 자연스럽게 국가대표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승만 남은 여자 유로 2025.
두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잉글랜드의 힘은 단연, 여자 슈퍼리그.
국가대표 지소연이 뛰었던 첼시 레이디스가 6시즌 연속 우승을 했지만, 아스널 위민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정상을 차지하는 등 격차가 좁혀지고 있습니다.
이번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 대다수는 첼시,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 속해 있습니다.
남자 팀과 비슷하게 강력한 공격력으로 상대들을 압도해 왔습니다.
반대로 '티키타카'로 대표되는 스페인, 첫 우승을 노립니다.
역시 FC바르셀로나 페미닌 선수들을 중심으로 전승을 거두며 결승까지 올라왔습니다.
화력 싸움에서 누가 더 정교함을 보일 것인가도 흥미롭습니다.
잉글랜드는 툰과 루소, 아졔망, 켈리 등 개성 넘치는 공격진이 대기합니다.
스페인은 유럽 최고 공격수로 꼽히는 곤살레스와 푸테야스 콤비에게 기대를 겁니다.
누가 이겨도 새로운 역사가 쓰입니다.
잉글랜드는 지난해 남자 유로에서 스페인에 패했던 남자팀의 복수를 해주게 되고.
스페인은 남자팀과 동반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습니다.
과연 축구의 신은 누구를 향해 미소지을지, 모든 축구팬의 시선이 스위스 축구의 성지 바젤로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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