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박성필 2년 만에 돌아온 ‘한국형 먼데이투어’ 드림필드투어 2타차 우승 “기세 이어 챔피언스투어 우승 도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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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먼데이투어'로 주목받은 '드림필드투어'가 돌아왔다.
2년 만에 재개한 드림필드투어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2승에 빛나는 박성필(53)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드림필드투어 단골 출전자이기도 한 그는 "50대에 접어들어 KPGA 정규대회 첫 우승 감격을 누릴 밑거름이 바로 드림필드투어였다. 이번 우승 기세를 살려 3일 개막하는 민서건설 만석장 태성건설 시니어오픈에서 챔피언스투어 통산 3승에 도전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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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한국형 먼데이투어’로 주목받은 ‘드림필드투어’가 돌아왔다. 2년 만에 재개한 드림필드투어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2승에 빛나는 박성필(53)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드림필드투어는 ‘한국형 먼데이투어’를 표방하는 대회다. 남녀 프로와 시니어프로는 물론, 아마추어도 참가할 수 있다. 이른바 통합형 오픈투어로 정찬민(25·CJ)을 비롯한 KPGA투어 선수들도 샷감을 다듬기 위해 출전해 눈길을 끌어왔다.
올해 재개한 드림필드투어 첫 대회는 전북 군산컨트리클럽 김제·정읍코스(파70)에서 열렸다. 박성필은 4언더파 66타로 ‘젊은 현역’을 제치고 정상에 섰다. 그는 “지난해 후반기 일본 시니어투어에 도전해 두 차례 톱10에 들었는데, 현지 적응과 체력안배 등에 실패해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올해는 국내 챔피언스투어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드림필드투어 단골 출전자이기도 한 그는 “50대에 접어들어 KPGA 정규대회 첫 우승 감격을 누릴 밑거름이 바로 드림필드투어였다. 이번 우승 기세를 살려 3일 개막하는 민서건설 만석장 태성건설 시니어오픈에서 챔피언스투어 통산 3승에 도전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제네시스포인트 2위를 차지한 이정환(33)과 챌린지투어 강자 박지성 김하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주현 등이 2언더파 68타로 맹추격했지만, 박성필의 관록을 넘지 못했다.

아마추어 부문에서는 김동영이 2오버파 72타로 1위에 올랐다. 그는 “챌린지투어 예선과 KPGA 프로선발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 프로와 투어프로(정회원) 관문을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드림필드투어는 리앤브라더스가 주최하고 군산컨트리클럽이 후원한다. 참가를 원하는 선수는 네이버밴드 ‘드림필드투어’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드림필드투어는 오는 14일 군산CC 전주·익산코스와 23일 김제·정읍코스에서 각각 2,3차 대회를 연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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