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넘은 나이에 가진 것 없이 상경한 그는, 지금은 어떤 작품에도 빠지지 않는 명품 배우가 됐다.

지방 무대의 20년
그는 스무 살 무렵 지방의 연극 무대에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배우이자 연출가, 극작가로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켰지만 대중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다.

마흔 넘어 결심한 상경
영화와 드라마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그는 마흔을 넘긴 나이에 홀로 서울로 올라왔다. 늦은 도전이었지만 물러서지 않았다.

얼굴을 알린 드라마
2015년 한 인기 복고 드라마에서 정겨운 경상도 아버지 역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오랜 무대 경험에서 나온 자연스러운 연기가 빛났다.

명품 조연으로 우뚝
2017년 한 수사 드라마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복잡한 인물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출연하는 작품마다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늦은 시작도 실력 앞에서는 핸디캡이 아니라는 걸 보여준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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