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비즈, AI 기반 온라인 쇼핑몰 가치평가 모델 ‘셀러프라이스’ 특허출원

온라인 쇼핑몰 매매 플랫폼 셀러비즈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쇼핑몰 가치평가 모델 ‘셀러프라이스(SellerPrice)’를 특허 출원하고 도입했다고 밝혔다.
셀러프라이스는 매출, 수익성, 성장성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쇼핑몰 매매 과정에서 온라인 쇼핑몰의 가치를 산출하는 AI 기반 쇼핑몰 매매 가격 가치평가 모델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머신러닝 기반 분석을 통해 유사 쇼핑몰 사례와 시장 데이터를 함께 반영하는 방식이다.
기존 쇼핑몰 매매 시장은 가치 산정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매도자와 매수자 간 가격 차이가 커지고, 거래가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경우가 있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셀러비즈는 셀러프라이스를 통해 이러한 가격 불확실성을 줄이고, 보다 합리적인 거래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셀러비즈는 셀러프라이스를 중심으로 매물 등록부터 매수자 매칭, 계약, 명의 이전 및 운영 이관까지 전 과정을 AI 데이터 기반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매물 등록비와 사이트 광고비를 무료로 운영해 사업 정리나 폐업을 고려하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가 보유한 브랜드, 고객 데이터, 운영 노하우 등 무형 자산을 데이터 기반으로 평가해 거래 가능한 자산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셀러비즈는 이를 통해 단순한 AI 쇼핑몰 매매 중개 플랫폼을 넘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사업 자산이 다시 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온라인 쇼핑몰 매매 구조를 혁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건호 셀러비즈 대표는 “온라인 쇼핑몰은 데이터와 고객, 브랜드가 결합된 사업 자산”이라며 “셀러프라이스를 통해 이 자산의 가치를 평가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셀러비즈는 폐업을 앞둔 사업자에게는 손실을 줄이는 출구를, 신규 창업자에게는 안정적인 시작점을 제공하는 것이며, 셀러비즈는 폐업을 재도약의 기회로 바꾸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AI 상생플랫폼이 되는 것이 궁극적인 기업의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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