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단 1분도 못 뛰었지만... 이강인 환한 미소에 태극기까지, 우승 세리머니는 제대로 즐겼다


이강인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2025 프랑스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결승 스타드 드 랭스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는 못했다.
최근 PSG 방출설이 도는 가운데 지난 18일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최종전 오세르전에서도 결장했던 이강인은 최근 공식전 2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지난 오세르전은 이번 시즌 홈 최종전이자 경기 직후 리그1 우승 시상식이 열린 경기이기도 했다.
이날 PSG는 전반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일찌감치 우승을 예약했고,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후반 빠르게 5장의 교체 카드를 활용하면서 이강인을 외면했다.
2경기 연속 결장에 결승전 결장으로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던 상황. 그래도 이강인은 우승 시상식과 세리머니 내내 환한 미소를 잃지 않으며 우승 순간을 즐겼다.


트로피 세리머니를 할 때도 앞줄 중앙 쪽에 위치해 동료들과 우승 순간을 즐긴 그는 세리머니를 마친 뒤엔 우스만 뎀벨레 등 동료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한편 이강인이 프로 커리어에 우승을 새긴 건 이번이 개인 통산 7번째다.
그는 스페인 발렌시아 시절 코파 델 레이(국왕컵)를 통해 처음 우승을 경험했고, 지난 시즌 PSG 이적 후 리그1과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슈퍼컵)에서도 우승했다.
이번 시즌 역시도 지난 시즌 PSG에서 들어 올렸던 3개의 우승을 모두 쌓은 그는 내달 1일엔 인터밀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도 앞두고 있다.
이날 PSG는 전반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멀티골에 아슈라프 하키미의 쐐기골까지 더해 스타드 드 랭스를 3-0으로 꺾고 대회 2연패이자 통산 1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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