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관광도시 경쟁력 전국 5위…대경권 최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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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가 소비자 중심 관광도시 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5위에 오르며 지역 대표 관광도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대구 중구는 지난 6월 22일 발표된 한국 관광도시 경쟁력 지수(YCCI·Yanolja City Competitiveness Index) 평가에서 전국 255곳의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중구는 동성로 관광특구를 비롯해 서문시장과 김광석길 등 전국적인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쇼핑·미식·문화 콘텐츠가 집적된 관광도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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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가 소비자 중심 관광도시 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5위에 오르며 지역 대표 관광도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대구 중구는 지난 6월 22일 발표된 한국 관광도시 경쟁력 지수(YCCI·Yanolja City Competitiveness Index) 평가에서 전국 255곳의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대구·경북지역 내에서 가장 높은 순위이며,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여행·관광산업 전문 연구기관인 야놀자리서치가 실시했다. 기존 행정자료 중심의 정량평가에서 벗어나 실제 관광객이 온라인에 남긴 자발적인 반응을 분석한 소비자 중심 평가 방식이 적용됐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X(옛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등 주요 소셜미디어의 비정형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감성분석 기법으로 분석해 도시별 관광 경쟁력을 산출했다.
중구는 동성로 관광특구를 비롯해 서문시장과 김광석길 등 전국적인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쇼핑·미식·문화 콘텐츠가 집적된 관광도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외 관광객의 활발한 방문과 온라인상에서의 높은 관심도, 긍정적인 평가가 순위 상승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동성로 관광특구를 비롯한 우수한 관광자원과 관광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이다”며 “다양한 관광정책을 통해 찾을수록 매력적인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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