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M2카빈 소총 등 '기밀해제' 총기 특별전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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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만 전해지던 'M2 카빈총 대한민국 1호 시제품' 실물이 일반에 처음 공개됩니다.
전쟁기념관은 특별전 '기밀해제-국군정보사령부 총기를 보다'를 내일(30일) 개막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특히 전시장에서는 'M2 카빈 소총 대한민국 1호 시제품'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특별전 '기밀해제–국군정보사령부 총기를 보다'는 내일(30일)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전쟁기념관 3층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고,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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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만 전해지던 'M2 카빈총 대한민국 1호 시제품' 실물이 일반에 처음 공개됩니다.
전쟁기념관은 특별전 '기밀해제-국군정보사령부 총기를 보다'를 내일(30일) 개막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마드센 경기관총(Madsen M1937) 중국 면허생산품', '이라크 타리크 권총(Tariq Pistol)' 등 국군정보사령부가 이관한 국내외 희귀 총기류를 최초로 대중에 공개합니다.
특히 전시장에서는 'M2 카빈 소총 대한민국 1호 시제품'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자주국방의 뜻을 품고 1970년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설립하고 이듬해 M2 카빈총 10정, Mk2 수류탄 300발 등을 제작하라고 긴급 지시를 내렸습니다.

해당 유물은 1971년 긴급병기개발 이른바 '1차 번개사업' 당시 제작한 10정의 M2 카빈 소총 시제품 중 유일하게 전해지는 것입니다.
이에 M2카빈 소총은 대한민국 자주국방 태동기를 대표하는 귀중한 유물로 평가됩니다.
이 외에도 특별전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일본의 주력 총기부터 현대 민간 호신용 총기까지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총기가 전시됩니다.
기념관측은 "정보사에서 이관된 무기가 귀중한 군사유물로 탈바꿈하기 위해 거쳐야하는 보존처리 과정도 상세히 소개하고, 이를 통해 유물 수집과 보존과학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별전 '기밀해제–국군정보사령부 총기를 보다'는 내일(30일)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전쟁기념관 3층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고,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정동훈 기자(jd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31549_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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