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KLPGA 시즌 개막전 2R 공동 선두 도약…통산 10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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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둘째 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예원은 13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잡아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이예원은 김가희2, 문정원과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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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둘째 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예원은 13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잡아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이예원은 김가희2, 문정원과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2022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이예원은 2023년 4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고, 현재까지 통산 9승을 기록 중이다.
이예원은 지난해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 이후 약 10개월 만에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경기 후 이예원은 "오늘 바람이 조금 세게 불어서 공격적이기 보다는 안전하게 플레이하면서 기회가 왔을 때 잡으려 노력했다.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지만 그래도 큰 실수 없이 마무리해서 만족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개막전이라 경기 감각이 떨어졌을 거라 생각해서 겨울동안 연습한 것을 실전에 적용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플레이하자는 생각이었다"며 "2라운드까지 좋은 성적 냈으니 톱10을 목표로 하고 플레이해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지난해 상금왕에 오른 홍정민은 이날 보기 없이 7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 공동 4위로 도약했다.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던 박단유를 비롯해 전예성, 박보겸, 박서진 등도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해 KLPGA 대상을 받은 유현조는 6언더파 138타로 공동 15위를 마크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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