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드디어 맨시티 넘어섰다...'870억' 카세미루 대체자로 낙점! 영입전 선두 "핵심 타깃으로 추격"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모르텐 히울만(스포르팅) 영입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히울만 영입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보다 앞서 있다. 그들은 카세미루의 후계자를 히울만으로 낙점했고 핵심 타깃으로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맨유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카세미루가 팀을 떠난다. 그러면서 지난 여름부터 3선 영입을 시도했으나 실패가 계속됐다. 주요 타깃이던 엘리엇 앤더슨(노팅엄)은 맨시티 이적에 근접한 분위기며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등을 데려오기 위해서는 막대한 이적료가 필요하다.
난항이 계속되는 가운데 맨유는 히울만도 주목을 하고 있다. 히울만은 덴마크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로 피지컬과 활동량을 갖추고 있다. 그는 코판하겐 유스 출신으로 2023년부터는 스포르팅에서 주축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맨유는 지난 여름에도 히울만에 관심을 보인 적이 있다. 특히 스포르팅에서 히울만을 직접 지도했던 후벵 아모림 전 감독이 러브콜을 보내면서 이적설이 이어지기도 했다.
영국 '풋볼365'에 따르면 히울만은 8,000만 유로(약 1,39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현재 5,000만 유로(약 870억원)면 영입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맨유 입장에서도 다른 타깃보다 비교적 저렴한 금액에 영입을 할 수 있는 상황이다.

맨유는 동시에 중앙 미드필더인 마누엘 우가르테의 매각도 추진 중이다. 우가르테는 현재 뉴캐슬과 유벤투스 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우가르테 매각을 통해 여름 이적시장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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