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무인 방어망 구축에 나선 정황이 포착됐다.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로봇 기반의 무인 방어망을 구축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인공섬 매립에 이어 요새화를 한층 강화하는 모습이다. 위성 관측 등을 통해 무인 방어 시설 정황이 드러났다. 남중국해를 둘러싼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로봇 방어망 구축"
중국은 남중국해 거점에 무인 방어 체계를 배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의 개입을 줄인 자동화 방어망은 상시 감시와 대응이 가능해 군사적 활용도가 높다.

"인공섬 이어 요새화"
앞서 인공섬 매립으로 거점을 넓힌 중국은 이제 방어 시설을 강화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을 뒷받침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고조되는 역내 긴장"
남중국해는 주요 해상 교통로이자 자원 매장지로 여러 나라의 이해가 얽혀 있다. 중국의 요새화는 주변국과 미국의 반발을 부르며 긴장을 키우고 있다.

남중국해가 무인 방어망 경쟁의 무대가 되고 있다. 중국의 요새화 행보는 역내 안보 지형을 바꾸고 있다. 국제사회의 대응이 주목된다. (사진 출처=다음 뉴스·다음 이미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