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향한 역대급 전망…"이제 시작" 분석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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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들이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며 반도체 업황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각각 50만원,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SK증권은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삼성전자 338조원, SK하이닉스 262조원으로 각각 기존 대비 3%, 4% 상향 조정했다.
같은 날 미래에셋증권도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200만원에서 270만원으로 35%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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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들이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며 반도체 업황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SK증권은 목표주가를 300만원까지 제시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각각 50만원,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낮춰 잡았던 목표 주가수익비율(P/E)을 기존 수준으로 다시 올린 점이 목표가 상향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실적 전망치도 높였다. SK증권은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삼성전자 338조원, SK하이닉스 262조원으로 각각 기존 대비 3%, 4% 상향 조정했다. 이어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삼성전자 494조원, SK하이닉스 376조원으로 각각 18%, 15% 높여 잡았다.
한 연구원은 최근 메모리 반도체 주가 랠리의 핵심 배경으로 인공지능(AI) 시대 메모리 산업의 구조적 수익성 개선 기대를 꼽았다. 그는 "그동안 업황 강세를 단기 수급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바라보던 시각이 바뀌고 있다"며 "메모리 산업의 이익창출력이 구조적으로 높아질 것이란 신뢰가 형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메모리 재평가는 아직 초입 단계에 불과하다"며 "주가 상승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P/E는 각각 6배, 5.2배 수준으로 여전히 낮다"고 평가했다.
같은 날 미래에셋증권도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200만원에서 270만원으로 35% 상향 조정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79조원, 398조원으로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메모리 업종의 주가순자산비율(P/B) 평균을 기존 3.4배에서 4.5배로 높여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목표가는 12개월 선행 P/E 기준으로 환산해도 7.6배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제 막 정상화 단계에 진입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또 최근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 강세가 이어지고 있고, SK하이닉스의 핵심 성장동력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흐름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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