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14년만에 투톱 체제…강대현·김정욱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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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강대현·김정욱 신임 공동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넥슨이 공동대표 체제를 갖춘 건 2010년 서민·강신철 공동대표 시절 이후 14년만이다.
김 대표는 기자 생활을 거쳐 2013년 넥슨에 합류했다.
강 대표는 "지난 30년간 수많은 유저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며 성장해온 넥슨의 공동대표를 맡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넥슨의 차별화된 강점들을 극대화하면서 '넥슨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더 많이 해 나갈 계획"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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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강대현·김정욱 신임 공동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넥슨이 공동대표 체제를 갖춘 건 2010년 서민·강신철 공동대표 시절 이후 14년만이다.
강 대표는 2004년 신입사원으로 넥슨에 입사해 '크레이지 아케이드',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넥슨의 대표 타이틀 개발을 맡아 왔다. 2017년 넥슨의 인공지능·데이터 연구 조직 인텔리전스랩스를 거쳐 2020년부터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했다. 넥슨은 강 대표가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등 블록체인 기반 신규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등 게임과 신기술 분야에 정통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기자 생활을 거쳐 2013년 넥슨에 합류했다. 그는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해왔으며 2020년부터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로서 넥슨의 경영 지원과 커뮤니케이션 부문을 이끌었다.
또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자와 함께 2018년 '넥슨 재단'을 세우고 김 대표가 이사장을 맡아 넥슨의 기업 이미지 제고와 사회적 책임 강화에 집중했다.
강 대표는 "지난 30년간 수많은 유저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며 성장해온 넥슨의 공동대표를 맡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넥슨의 차별화된 강점들을 극대화하면서 '넥슨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더 많이 해 나갈 계획"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 대표는 "올해는 넥슨의 역사에 큰 획을 긋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넥슨이 대내외적으로 높이 평가받고, 구성원·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넥슨만의 문화를 잘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존 이정헌 대표는 이날 넥슨 일본법인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최현서 (stringstand@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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