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 홀 보기에 날아간' 플리트우드의 PGA 투어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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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의 첫 우승이 또 좌절됐다.
플리트우드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에서 2타를 잃으면서 최종 14언더파 공동 2위를 기록했다.
17번 홀(파4)까지 브래들리에 1타 앞서 첫 우승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브래들리는 마지막 홀에서 역전 드라마를 완성하며 최종 15언더파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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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의 첫 우승이 또 좌절됐다.
플리트우드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에서 2타를 잃으면서 최종 14언더파 공동 2위를 기록했다.
플리트우드는 세계랭킹 17위의 정상급 골퍼다. 유럽 DP 월드투어에서 통산 7승을 거뒀다. 하지만 PGA 투어에서는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앞서 준우승만 5번 기록했다.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 기회를 잡았지만, 준우승이 6번으로 늘어났다.
플리트우드는 키건 브래들리, 러셀 헨리(이상 미국)과 챔피언 조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펼쳤다. 브래들리, 러셀에 3타 앞선 채 4라운드를 시작했다.
17번 홀(파4)까지 브래들리에 1타 앞서 첫 우승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18번 홀(파4)에서 와르르 무너졌다. 투온에 실패했고, 파 퍼트마저 홀을 외면했다. 이어진 브래들리의 버디 퍼트가 홀에 떨어지면서 트로피의 주인이 바뀌었다.
브래들리는 마지막 홀에서 역전 드라마를 완성하며 최종 15언더파로 우승했다. 지난해 8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 이후 10개월 만의 통산 8승째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나란히 12언더파 공동 6위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안병훈이 7언더파 공동 14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김주형은 이븐파 공동 45위, 임성재는 4오버파 공동 6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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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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