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천만원 지원", 녹색 산업을 이끌 '2026 에코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모집
스타트업의 성장을 이끄는 액셀러레이터 마크앤컴퍼니(대표 홍경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 일반창업분야(예비창업자 부문)'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오는 3월 3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녹색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창업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돕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환경기술 및 녹색산업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4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최대 6천만원의 창업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주관 운영기관인 마크앤컴퍼니는 예비창업팀의 아이디어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두 가지 축으로 운영된다.
▲ 창업 역량 내재화: 비즈니스 모델(BM)수립, 마케팅, 법인설립 등 기초 창업 교육 및 생태계 네트워킹, 피칭덱 컨설팅 및 디자인 지원, 초기 창업 필수 솔루션 할인/크레딧 제공 등 ▲시장 검증 및 고도화: 시제품 고도화를 위한 고객 반응 조사, 수요 기반의 1:1 사업화 전략 컨설팅, 투자 심사역 오피스아워, 투자 유치(IR) 설명회 등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이 없는 개인이다. 선발된 창업자는 협약 기간 내 녹색산업 분야로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법인을 설립해야 한다. 단, 최근 2년 이내 폐업 이력이 있는 경우 등 일부 제한 요건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없다.
마크앤컴퍼니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데이터로 분석하여 제공하는 '혁신의숲'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AI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 육성하는 액셀러레이터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삼성웰스토리, 한국디자인진흥원, 현대자동차, 현대홈쇼핑 등 주요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과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그동안 쌓아온 스타트업 및 사내벤처 육성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예비창업자의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3월 3일(화) 오후 6시까지 '에코스퀘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홍보경 기자 bk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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