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테일즈위버 키우기' 7월 7일 상표권 출원

©키프리스
넥슨이 '테일즈위버 키우기' 상표권을 출원한 것이 확인됐다.

지난 7일, 키프리스(KIPRIS) 지식재산정보 검색 서비스에 넥슨 측이 '테일즈위버 키우기'와 '테일즈키우기' 상표권을 등록한 것이 확인됐다. 테일즈위버는 2003년부터 넥슨이 서비스 중인 룬의 아이들을 원작으로 개발된 MMORPG이다. 이번 상표권 등록을 통해 테일즈위버를 활용한 키우기 게임이 나올 가능성이 제시됐다.

앞서, 넥슨은 CMB를 통해 '던파 키우기'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반면, 테일즈위버 키우기는 별도의 언급이 없었기에 개발 진행 및 공식 발표 이전에 단순 상표권 확보 단계로 보여진다.

테일즈위버 키우기 상표권 출원과 관련하여 넥슨 관계자는 "테일즈위버 키우기에 대해 현재 단계에서 정확히 확인 드리긴 어렵다. 테일즈위버 타이틀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린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테일즈위버 ©넥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