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차이' 후배 옆에서도 안 꿀리는 '50대' 女배우
50대의 나이에도 미모를 자랑하는 여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김희선인데요.
19살 차이의 후배 옆에서도 꿀리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배우 김희선이 50대의 나이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MBC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이동현 감독, 배우 김희선, 이혜영, 김남희, 연우, 황찬성, 재찬이 참석했다.
이날 김희선은 짧은 검정 스커트와 블레이저를 프린팅이 들어간 블라우스와 함께 코디했다.
김희선은 다른 주연 배우들과 함께 한명씩 사진을 찍었고, 그 함께 출연하는 배우 연우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흑발 머리에 정장스러운 검정 수트와 원피스를 입고 등을 맞대거나 하트를 함께 만들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이들은 19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자매같은 모습을 보여줘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1993년 데뷔했으며, 연우는 1996년생으로 그룹 모모랜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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