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스토크의 왕' 배준호, 결국 빅클럽 이적은 없다…등번호 '10번'으로 변경→유니폼 메인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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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유망주' 배준호(20)는 다음 시즌에도 스토크 시티에 남을 전망이다.
스토크는 2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시즌 구단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배준호의 등번호가 10번으로 변경됐다"며 다가오는 시즌 확정된 스토크 선수단 배번을 발표했다.
지난해 여름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을 떠나 스토크 유니폼을 입은 배준호는 등번호 22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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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유망주' 배준호(20)는 다음 시즌에도 스토크 시티에 남을 전망이다.
스토크는 2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시즌 구단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배준호의 등번호가 10번으로 변경됐다"며 다가오는 시즌 확정된 스토크 선수단 배번을 발표했다.

지난해 여름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을 떠나 스토크 유니폼을 입은 배준호는 등번호 22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벼왔다. 입단 첫해임에도 38경기에 나서 2골 5도움을 뽑아냈고, '스토크의 왕'이라는 듣기 좋은 별명까지 얻었다.
이에 스토크는 배준호에게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10번을 과감하게 맡겼다. 역사상 리카르도 풀러,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인테르), 에릭 막심 추포모팅 등 수위급 선수에게만 배정된 번호임을 생각하면 구단이 배준호에게 얼마나 큰 기대를 거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뿐만 아니다. 스토크는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하면서 배준호를 메인 모델로 앞세웠다. 서드 유니폼 홍보 사진의 센터를 당당히 차지한 배준호는 앞서 홈, 원정 유니폼이 발표될 때도 스토크 홈페이지와 각종 채널을 장식한 바 있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것으로 평가받는 배준호는 동시에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 챔피언십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이기도 하다. K리그 시절 어린 나이에도 주전 자리를 꿰차며 활약했고, 지난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해 유수 빅클럽 스카우터의 눈도장을 받았다.
기량을 인정받아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실제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이 배준호에게 제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국 매체 '팀토크'의 과거 보도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세 팀을 비롯해 분데스리가·세리에 A 구단 또한 영입 경쟁에 참전했다는 후문이다.


스토크가 간판으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이적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토크 소식에 정통한 팀토크의 프레이저 길런 기자는 "스토크는 배준호를 매각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천명했고, 그가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사진=스토크 시티, 게티이미지코리아
- 배준호, 올여름 이적 없을 듯…스토크서 배번 10번 변경 및 유니폼 모델 발탁돼
- 구단 역사상 풀러, 아르나우토비치, 추포모팅 등 수위급 선수에게만 배정된 등번호
- 앞서 홈, 원정 유니폼 발표 당시에도 홈페이지 및 각종 채널 장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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