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은 없었다! '챔스 우승후보' 레알 마드리드·PSG·아스널 8강 진출, 스포르팅 안방 대승으로 '역전 8강행'[UCL 종합]

심재희 기자 2026. 3. 1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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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진행
8강 진출 팀 4개 결정
16강 2차전에서 골을 기록한 후 세리머니하는 선수들. 왼쪽부터 레알 마드리드, PSG, 아스널 선수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역시 우승후보들!'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 팀 절반이 가려졌다. 18일(이하 한국 시각) 16강 2차전이 종료되면서 8강행 주인공들이 결정됐다.

'우승후보'들이 이변 없이 순항하며 8강 고지를 밟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와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홈 1차전 3-0 승리를 안고 싸웠고, 원정에서도 저력을 발휘하며 승전고를 울렸다. 16강전 합계 점수 5-1로 맨시티를 격침했다. '슛돌이' 이강인이 속한 파리 생제르맹(PSG)은 첼시를 다시 완파했다. 홈 1차전에서 5-2 승리를 올렸고, 18일 원정 2차전에서 3-0으로 크게 이기며 8강행을 확정했다.

아스널은 홈에서 승전고를 울리면서 바이에르 레버쿠젠을 따돌렸다. 원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18일 홈에서 2차전을 가졌다. 안방에서 21개의 슈팅을 퍼부으며 2-0 승리를 챙겼다. 전반전 중반 선제골, 후반전 중반 추가골을 잡으며 레버쿠젠의 추격을 뿌리쳤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18일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를 심각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득점을 올린 뒤 기쁨을 나누는 스포르팅 선수들.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르팅 CP는 홈에서 대역전드라마를 썼다. 원정 1차전에서 0-3으로 크게 지면서 위기를 맞았다. 18일 홈 2차전에 배수의 진을 치고 다득점을 노렸다. 전반전 중반 선제골을 낚았으나 득점이 더 필요했다. 후반전 중반 연속골을 터뜨리며 16강전 합계 점수 3-3 균형을 맞췄다. 연장전에 들어서 2골을 더하며 역전드라마를 완성했다. 무려 38개의 슈팅을 날려 5골을 뽑아내고 8강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결과(왼쪽이 홈 팀)
스포르팅(포르투갈) 5-0 보되/글림트(노르웨이) : 스포르팅 16강전 합계 점수 5-3 승리
첼시(잉글랜드) 0-3 PSG(프랑스) : PSG 16강전 합계 점수 8-2 승리
아스널(잉글랜드) 2-0 레버쿠젠(독일) : 아스널 16강전 합계 점수 3-1 승리
맨시티(잉글랜드) 1-2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 레알 마드리드 16강전 합계 점수 5-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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