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대가 되면 친구들끼리 모여 자식 이야기, 손주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많아집니다. 젊을 때는 자식을 좋은 대학에 보낸 엄마가 가장 부러웠던 분들이 많습니다.그런데 70대 여자들에게 지금 가장 부러운 엄마를 물어보면 대답이 달라집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한 이야기를 순서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자식이 출세한 엄마
자식이 좋은 직장에 다니거나 이름난 자리에 오른 엄마는 여전히 부러움을 삽니다. 하지만 자식이 바쁠수록 얼굴 보기 어렵다는 하소연도 함께 들려옵니다. 자식의 성공이 엄마의 행복과 꼭 같지는 않다는 것을 70대가 되면 알게 됩니다.

용돈을 넉넉히 받는 엄마
매달 자식에게 넉넉한 용돈을 받는 엄마도 부러운 사람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용돈만 오고 연락은 뜸하다면 마음 한쪽이 허전해집니다. 돈보다 목소리 한 번이 더 반가운 나이가 70대입니다.

1위 자식에게 기대지 않고 자기 인생을 사는 엄마
가장 많은 분들이 부러워한 엄마는 자식에게 기대지 않고 자기 삶을 즐기는 엄마였습니다. 친구들과 여행을 다니고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며 하루를 알차게 채우는 모습은 누구에게나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이런 엄마에게는 오히려 자식들이 먼저 연락하고 찾아온다고 합니다. 엄마가 행복해 보일 때 자식도 마음 편히 다가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70대 여자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엄마는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엄마가 아니라 자기 인생도 소중히 여기는 엄마였습니다. 엄마가 웃으며 사는 모습이 자식에게도 가장 큰 선물이 됩니다.오늘은 미뤄 두었던 배움이나 모임을 하나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 작은 시작이 남은 인생을 더 반짝이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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