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패했다' 2연패를 당한 윌리엄스, 그가 말하는 샌안토니오와의 상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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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크리스마스 경기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102-117로 패배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패배로 샌안토니오에 3연패를 당했다.
크리스마스 경기에서도 102-117로 패배하며 샌안토니오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샌안토니오는 오클라호마시티의 유일한 약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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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팀에는 228cm짜리 선수가 있고, 코트에서 엄청난 공간을 차지한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크리스마스 경기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102-117로 패배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패배로 샌안토니오에 3연패를 당했다. 26승 5패를 기록하며 서부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유독 샌안토니오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시즌 샌안토니오를 제외한 모든 팀을 상대로 26승 2패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샌안토니오 상대로는 0승 3패다. 지난 13일 NBA 컵 준결승에서 109-111로 패배했고, 24일에는 110-130으로 무너졌다. 크리스마스 경기에서도 102-117로 패배하며 샌안토니오의 벽을 넘지 못했다. 특히 두 경기 연속으로 패한 것은 치명적이다. 모두 가비지 패배였다. 또, 홈에서 치른 경기였음에도 크게 패한 오클라호마시티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196cm, G)가 22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이 샌안토니오의 활동량을 넘지 못했다.
경기 출발은 매우 좋았다. 길져스-알렉산더의 활약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1쿼터 4분 33초를 남기고 30점 고지를 먼저 밟았다. 그러나 이후 상대의 슈팅이 터졌고, 오클라호마시티는 흐름을 넘겨줬다. 쿼터 종료 8초 전 실점으로 점수는 36-41이 됐다.
이후부터는 샌안토니오의 흐름이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상대의 강한 압박을 이기지 못했다. 슛은 림을 외면했고, 점수 차는 빠르게 벌어졌다. 점수 차는 계속해서 벌어졌고, 79-95로 3쿼터를 마쳤다. 점수 차가 컸고, 오클라호마시티는 빠른 시간에 패배를 인정했다.
제일런 윌리엄스(198cm, F)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샌안토니오와의 고전에 대해 "음... 그들 팀에는 228cm짜리 선수가 있고, 코트에서 엄청난 공간을 차지한다"라며 빅터 웸반야마(228cm, F-C)에 대해 언급했다.
계속해 "그는 완전히 다른 클래스에 속한 선수다. 그런 선수를 상대할 때는 기본적인 것들과 올바른 위치에 있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다"라고 말한 바 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디펜딩 챔피언이다. 이번 시즌에도 26승 5패로 리그 최고 팀이다. 그러나 샌안토니오는 오클라호마시티의 유일한 약점이 됐다. 신흥 라이벌의 탄생을 알린 두 팀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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