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신현빈 "190㎝ 문상민과 설레는 키 차이? 나도 깜짝 놀라"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안소윤 2024. 9. 3. 15: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현빈이 문상민과의 바람직한 키 차이를 언급했다.

이에 그는 "그동안 키 큰 남자 배우들과 호흡을 많이 맞춰봤는데, 190㎝ 배우와 연기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도 168㎝라 조금 큰 편인데, 이번 작품에서 굽 있는 신발을 많이 신었다. 이전에는 단화나 플랫슈즈, 운동화만 신었는데,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에서는 조금이라도 굽이 있는 신발을 신었다. 키 차이가 워낙 나다 보니까, 굽이 있는 걸 신어도 키 차이가 많이 나더라. 상민이가 '누나 키 크잖아'라고 하는데, 굉장히 아래를 바라보면서 이야기를 하니까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웃음). 구두를 신지 않고 대기하거나, 신발이 걸리지 않은 장면을 찍을 때 제외하고는 문상민 전용 신발을 항상 착용하고 있어야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쿠팡플레이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신현빈이 문상민과의 바람직한 키 차이를 언급했다.

신현빈은 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190㎝ 배우와 연기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일부러 문상민 전용 신발을 만들었다"라고 했다.

지난달 24일 첫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극본 오은지, 연출 서민정 배희영)는 완벽한 재벌남과 헤어지기로 결심한 극 현실주의 능력녀의 고군분투를 그린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신현빈은 문상민과의 연상연하 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대리 설렘을 안겨줬다. 이에 그는 "그동안 키 큰 남자 배우들과 호흡을 많이 맞춰봤는데, 190㎝ 배우와 연기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도 168㎝라 조금 큰 편인데, 이번 작품에서 굽 있는 신발을 많이 신었다. 이전에는 단화나 플랫슈즈, 운동화만 신었는데,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에서는 조금이라도 굽이 있는 신발을 신었다. 키 차이가 워낙 나다 보니까, 굽이 있는 걸 신어도 키 차이가 많이 나더라. 상민이가 '누나 키 크잖아'라고 하는데, 굉장히 아래를 바라보면서 이야기를 하니까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웃음). 구두를 신지 않고 대기하거나, 신발이 걸리지 않은 장면을 찍을 때 제외하고는 문상민 전용 신발을 항상 착용하고 있어야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키스신 촬영 과정에 대해 "연기 경력이 길지 않고, 작품을 많이 하지 않았더라도 자연스럽게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배우로서 좋은 점을 많이 가진 친구라고 느꼈고,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연기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이미 지금도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아서 부러웠다"고 흡족함을 표했다.

한편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공개된다. 쿠팡플레이 공개 이후 9시 20분부터 채널A에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