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개막했는데 여전히 백수 신세…'KIM 전 동료' 드디어 새 직장 찾나? UEL 우승팀이 원한다

김건호 기자 2026. 8. 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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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애스턴 빌라가 레온 고레츠카 영입을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 레온 고레츠카가 잉글랜드 무대를 밟을까.

영국 '토크스포츠'는 22일(한국시각) "애스턴 빌라가 고레츠카 영입을 위한 거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전했다.

VfL 보훔 유스 출신인 고레츠카는 샬케04를 거쳐 2018년 7월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고레츠카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8시즌 동안 활약했다. 통산 312경기에 출전해 51골 53도움을 기록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7회, DFB 포칼 우승 3회,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 우승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UEFA 슈퍼컵 우승 1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등 16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고레츠카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과 결별했다. 하지만 아직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빌라가 고레츠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애스턴 빌라가 레온 고레츠카 영입을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빌라는 애초 주앙 팔리냐(바이에른 뮌헨)를 노렸다. 팔리냐는 지난 시즌 토트넘 홋스퍼로 임대를 떠나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는 현재 벤피카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다.

팔리냐를 놓친 빌라는 고레츠카에게 접근했다. '토크스포츠'는 "고레츠카는 바이에른을 떠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기 때문에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다"고 했다.

빌라는 지난 시즌 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UCL 진출권을 획득했다.

빌라는 요한 만잠비와 주앙 고메스를 영입해 중원을 강화했지만,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만큼 고레츠카를 데려와 선수층을 더욱 두껍게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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