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방지에 암 예방까지" 사계절 값싸고 영양만점인 '이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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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가 쉬워 사계절 쉽게 구할 수 있는 콩나물은 대표적인 한국 밥상의 식재료로 꼽힌다. 저렴한 가격에 영양까지 만점이라는 콩나물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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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에는 없고 콩나물엔 있는 것

콩은 단백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비타민 C는 거의 들어 있지 않다. 하지만 콩이 발아해 콩나물이 되면 비타민 C가 생성된다.

콩이 콩나물로 자라면 지방은 줄어들지만 단백질과 섬유소, 비타민 등의 성분은 많아지는 것이다.

콩나물로 자라기 시작하는 5-6일 동안에 비타민 함량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이때 먹어주면 좋다. 조리를 할 때는 너무 익히지 않는 것이 비타민 C 파괴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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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의 효능

콩은 섬유질과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체지방을 줄이고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콩의 성분 가운데 가장 각광받고 있는 성분 중 하나는 콩에 함유된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 성분이다. 이소플라본은 유방암, 대장암 등 특정 암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감소로 인해 나타나는 갱년기 증상(홍조, 땀, 불면증 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

콩나물의 이소플라본은 뿌리에도 풍부하기 때문에 콩나물을 다듬을 때 뿌리를 가급적 많이 떼어내지 않는 것이 좋다.

콩나물에는 숙취 해소에 효능이 있는 아스파라긴산도 풍부하다. 아스파라긴산은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고, 간을 보호해 숙취를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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