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가 아파 누운 뒤 집안일을 처음 해 보신 분들 계시죠?
해 보면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남편들이 뒤늦게 알게 된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끝이 없다는 것
밥은 하루 세 번, 빨래는 매일 돌아옵니다. 한 번 도와주는 것과 매일 책임지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2. 순서를 알면 훨씬 빠르다는 것
빨래를 돌리는 동안 설거지를 하고, 국을 끓이며 청소를 합니다. 익숙해지면 시간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3. 고맙다는 말이 왜 필요한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노동이 얼마나 지치는지 알게 됩니다. 이제는 내가 먼저 말할 차례입니다.
그럼 무엇부터 맡을까요?
다 하려 하면 오래 못 갑니다. 오늘은 한 가지, 쓰레기 버리기나 빨래 개기부터 아예 내 담당으로 정해 보세요.
오늘 맡은 집안일 하나가, 아내의 하루를 가볍게 해 줍니다.
출처 : '여자 없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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