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한지현은 이보다 더 우아할 수 없는 승마 패션을 선보였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화이트 톱과 하늘색 스키니 진은 활동성은 물론, 시각적인 경쾌함까지 동시에 전달하죠.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이 그녀의 슬림한 라인을 부각시키고, 블랙 승마 부츠와 장갑이 스타일에 클래식한 완성도를 더해줍니다.
헬멧과 장비까지 꼼꼼하게 갖춘 모습은 단순한 체험이 아닌 ‘승마 그 자체’를 즐기는 진짜 여유를 보여주고 있어요.
특히 벚꽃과 어우러진 장면에선 마치 드라마 속 한 장면처럼 몽환적이면서도 생기 있는 무드가 느껴졌고요.
거친 들판을 배경으로 자연스레 흐트러진 포즈조차 스타일리시한 그녀. 승마복도 결국 누가 입느냐에 따라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증명한 순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