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틀에 초를 문질러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창문 '진짜 꿀팁'

창문을 열 때마다 드르륵거리며 뻑뻑하게 걸리는 집이 있습니다. 힘을 주어 밀다 보면 손목도 아프고 창틀 바퀴도 점점 상합니다. 기름을 뿌리면 잠깐 부드러워지지만 먼지가 달라붙어 며칠이면 더 나빠집니다. 서랍 속에 굴러다니는 초 한 토막이면 됩니다.

레일에 초를 그어 주십시오

창문 아래 레일 홈을 따라 초를 몇 번 문질러 주시면 됩니다.초의 밀랍이 얇은 막을 만들어 바퀴가 부드럽게 굴러갑니다.기름과 달리 먼지가 달라붙지 않아 오래갑니다.색이 있는 초는 자국이 남을 수 있으니 흰 초를 쓰십시오.

먼저 레일 홈부터 비우십시오

모래와 머리카락이 홈에 끼어 있으면 초를 발라도 소용없습니다.가늘게 자른 종이나 솔로 홈 안쪽을 훑어 내십시오.청소기 좁은 노즐로 빨아들이면 더 깨끗합니다.젖은 걸레로 마무리한 뒤 완전히 말리고 초를 바르십시오.

그래도 뻑뻑하면 바퀴를 보십시오

창문 아래쪽 옆면에 바퀴 높이를 조절하는 나사가 있습니다.한쪽만 내려앉아 있으면 문이 기울어 걸립니다.드라이버로 조금씩 돌려 가며 수평을 맞춰 보십시오.바퀴가 깨졌다면 그때는 부품만 갈아 끼우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초 문지르기, 레일 홈 청소, 그리고 바퀴 높이 조절입니다.초 한 토막이면 돈이 들지 않습니다.방충망 레일도 같은 방법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오늘 창문을 한 번 밀어 보시고 손끝에 힘이 들어가는지 보시길 바랍니다.